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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제목 : 『믿음의 기초를 돌아보라』를 읽고
저자 : 유원달 ( 성약교회 장로 )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교회가 때때로 믿는 도리의 기본을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교회가 위기에 봉착하였을 때 참된 기독교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타락하는 것은 예수 믿는 도리의 기본이 확실하지 못함이고, 신자 개인이 참된 신앙생활에서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형식만을 쥐고 만족하는 것도 믿는 도리의 기본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으로 오늘의 교회에도 필요한 시의적절한 말이다. 이 . . .

53.

제목 : 창세기 1장으로 본 과학을 읽고
저자 : 박미낭 ( 강변교회 교인 )

 

  현대 사회에서 과학이 이루어 낸 성과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현대 과학은 우주라는 거대한 영역에서뿐 아니라, 생명체 내의 세포라는 미세한 영역까지도 탐구하고 그 신비를 밝혀냈습니다. 과학이 이런 놀라운 성과를 통해 인류 역사에 엄청난 기여를 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야말로 과학과 기술의 시대입니다. 사상과 철학의 부재에 대한 염려와 더불어 과학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회에 대한 비판이 . . .

52.

제목 :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을 읽고
저자 : 유원달 ( 성약교회 )

 

  김홍전 목사님의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은 ‘성신의 역사’(the Works of the Holy Sprit)에 대한 책으로서 제3위이신 성신 하나님에 대하여서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교회의 요리문답 공부를 통해서도 성신 하나님에 대하여 배웠지만 저자의 가르침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성신 하나님에 대한 깨우침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특히 ‘성신 충만’에 대해서 더욱 그러하다. 저자는 교회가 사명을 수행하려. . .

51.

제목 : 누가 나에게 세레나데를 불러 줄까? - 혼인, 가정과 교회를 읽고 -
저자 : 문정효(文靖曉) 

 

  살랑이는 향기 가득한, 바람이 부드러운 봄밤, 발코니 아래에서 들려오는 연인이 부르는 세레나데. 그것은 이미 실력의 고저와는 상관이 없다. 상상만으로도 내 마음은 환희로 가득하다. 한 여인은 결혼기념일에 단번의 연주 이상의 아름다운 음악, 그 자체를 선물 받았다. Aleksandr Borodin, String Quartet No.2 in D Mov.3 “Nocturne” 음악의 역사를 돌아보면 종교 음악을 제외하고 세속. . .

50.

제목 : 성신의 역사 1 -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을 발행하며
저자 : 김명순 ( 성약교회 목사 )

 

  I. 1982년 1월 3일. 성약교회가 탄생한 지 18년이 된 주일 아침 강설에서 고 김홍전 목사님은 그 동안 교회로서 맺은 열매들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 이 같은 것도 하나의 결실일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이 사람은 목사로서 이 성약교회에 늘 함께 있지 아니하고 1967년 벌써 서울을 떠났어요. 64년에서 불과 만 3년 반쯤 되어 가지고 여기를 떠났어요. 그래서 동경에 . . .

49.

제목 : 『성경에서 가르치는 집사와 장로』를 읽고
저자 : 이애다 ( 성은교회 )

 

  내가 속한 성은교회에는 아직 장로가 없고 집사의 수도 적다. 대부분의 장로교회에는 집사와 장로의 수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에 반하여 성은교회가 속한 독립개신교회에서는 집사와 장로의 임직을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아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성경에서 가르치는 집사와 장로』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의 직분이 무엇이며, 주께서 직분을 통해 교회에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구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 .

48.

제목 : 신앙과 과학 그리고 교회
저자 : 유해무 (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교의학 )

 

  참 탁월한 과학논평서이다. 과학자가 신학책을 썼다. 이것은 한국 교회사의 일대 사건이다. 이 때문에 신학은 알고 과학에는 문외한인 평자는 곤란을 당한다. 케플러(1571-1630)라는 한 교인은 신앙과 이에 근거한 과학 연구 때문에 당대의 어떤 교회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나그네의 설움과 고난을 받아야 하였다. 케플러는 루터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면서 과학과 천문학을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칼빈의 성찬 이해를 받아들여 가. . .

47.

제목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를 읽고
저자 : 홍승민 ( 성약교회 교인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는 제가 성약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라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서점에서 처음 접했을 때만 해도 저는 김홍전 목사님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책 제목은 『포도나무와 가지』였는데 저자에 대한 아무런 소개가 나와 있지 않아 의아해하면서도 저자에 대해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김홍전 목사님에 대해 알게 되고 다시 이 책을 . . .

46.

제목 :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를 읽고
저자 : 신득일 ( 고신대학 신학과 교수1) )

 

  페일스 박사의 책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Shadow Sides: God in the Old Testament)』는 구약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어떤 행위들과 관련하여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주제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질투와 후회, 하나님의 보복, 하나님께 보수를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진노와 아울러 그분의 거룩하심과 용서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각 장에는 토의할 문제들이 첨가되어 있. . .

45.

제목 : 『케플러 - 신앙의 빛으로 우주의 신비를 밝히다』를 읽고
저자 : 나상아 ( 대전 성은교회 교인 )

 

  현대 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이제는 그 자체가 하나의 종교와 같은 틀을 갖추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자신들이 증명하지 못하는 ‘비과학적’인 것들은 우매하고 원시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사회 전반에,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 안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은 보통 ‘종교’의 대척점에 서 있으며 종교는 과학의 발달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