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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목 : 바울 사도가 로마 교회를 방문하려는 뜻을 생각함
저자 : 김기찬 ( 한사랑교회 목사 )

 

  바울 사도는 로마서의 처음과 마지막에 로마 교회를 방문하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한 서신에서 동일한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합니다만, 서신의 처음과 마지막에 밝힌 사실 자체도 우리의 주목을 받을 만합니다(롬 1:10; 15:32).      서신의 서두에서 사도는 로마 교회의 믿음에 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로마 교회를 방문할 수 있기를 바라고. . .

28.

제목 :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자 : 김명순 ( 성약교회 목사 )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같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곧 다시 오시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의 오심은 그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뎠습니다. 그리고 자연히 주님을 뵙지 못하고 먼저 죽는 자들이 생겼습니다. 이 같은 죽음은 주의 오심을 기다리던 남은 자들에게 슬픔을 주었습니다. 이 슬픔이 전부 악한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 어떤 슬픔은 잘못된 슬픔입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 . .

27.

제목 :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저자 : 정병길 ( 강변교회 목사 )

 

  교회는 복음을 굳게 지키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하고,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은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그 안에 아무리 선미(善美)한 것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이 세상과 함께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러한 교회를 철장으로 질그릇 깨뜨리듯 부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들에게 이와 같이 경고하셨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서 3년을 유. . .

26.

제목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신의 법을 좇아 행함
저자 : 김기찬 ( 한사랑교회 목사 )

 

  바울 사도는 로마서 8장을 시작하자마자 교회가 일어서고 넘어짐이 달린 복음의 핵심 교훈을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정죄함이 없다는 표현은 사도가 로마서 3-5장에서 힘써 전한 도리 곧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도리를 가리킵니다. 개혁자들은 이 ‘오직 믿음’으로 중세 교회의 미신과 어둠을 뚫고 그리스도의 교회의 거룩한 . . .

25.

제목 : 다시 복음을 생각합니다
저자 : 김명순 ( 성약교회 목사 )

 

  성경 요 5:30-40  이 글은 2012년 7월 4일 성약교회 수요기도회 때에 행한 ‘허암 김홍전 목사 추모 기도회’의 강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nbs. . .

24.

제목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왕들
저자 : 김명순 ( 성약교회 목사 )

 

대하 27:1-9   세 왕의 공통점 남쪽 유다왕국의 임금들인 아마샤, 웃시야, 요담 왕은 다윗으로부터 10대, 11대, 12대 왕이었습니다. 이 왕들에게는 부왕(父王)이 아직 살아 있는 동안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 왕들은 모두 다 부친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시대적 공통점으로는 이들이 자기 나라를 다스릴 때, 형제 나라인 북이스라엘에는 예후의 현손인 여로보. . .

23.

제목 : 7년 기근 후에 수넴 여인이 자기 소유를 되찾다
저자 : 김명순 ( 서울 성약교회 목사 )

 

  열왕기상 16장에는 독특한 표현이 세 군데 나옵니다. 그것은 25절과 30절과 33절에 있는 “그전의 모든 ~보다”라는 표현입니다. 25절과 30절에는 ‘그전의 모든 사람보다’라 했고, 33절에는 ‘그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라고 했습니다. 25절은 오므리 왕을 지칭할 때 그렇게 말했고, 30절과 33절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을 평가할 때 쓴 사가(史家)의 표현입니다.   오므리 왕조는 북 이스라엘의 네. . .

22.

제목 : 두 가지 가정 예배
저자 : 김헌수 ( 독립개신교회 신학교 교수, 구약학 )

 

  얼마 전에 중앙 일간지 하단에 실린 어떤 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0년 10월에 출간된 『아버지 리더쉽』이라는 책을 광고하면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시를 인용하였습니다. 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이뻐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

21.

제목 :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나니
저자 : 김기찬 ( 전주: 한사랑교회 목사 )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름 받은 그 소명을 다 이루려고 하나님의 복음을 로마 교회에 힘써 전하려 하였습니다. 이 소명 의식은 서신의 인사말에서 복음의 위대한 해명으로 표출되었고(롬 1:2-6),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는 로마 교회의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심정으로 이어졌으며(롬 1:8), 로마 교회를 간절히 방문하여 그 교회를 견고히 세우려는 소원으로 표명되었습니다(롬 1:9 이하. . .

20.

제목 : 죄 없는 자의 죽음
저자 : 김명순 ( 성약교회 목사 )

 

  1.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제사장 우리에게는 참하늘에 들어가신 큰 제사장이 계신데,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있었던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과는 다른 제사장이십니다. 그 다름은 여럿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그가 ‘죄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 . .